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 교체 (문단 편집) === 비판 === 성능과 재미, 참신함 등과는 별개로 밸런스적인 측면에선 비판이 많다. 물론 대부분이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의 죽음의 기사, 그 중에서도 일부에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문제일 뿐 영웅 교체 카드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 쪽도 있다. 첫 번째로 카드가 가진 페널티가 거의 없다. 영웅 교체 하수인인 [[청지기 이그젝큐투스]]는 체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며 아무런 즉발 효과가 없다. 하지만 영웅 교체 카드는 체력도 유지되며 방어도도 얻고 전투의 함성도 발동해서 내는 턴에 손해가 적다. 게다가 변신만 하면 뒷심을 무한하게 챙겨준다. 사제는 [[암흑사신 안두인]]이 추가되면서 결정력 부족이라는 단점이 사라졌고, [[핏빛약탈자 굴단]]은 즉발적으로 필드를 장악하며 영웅 능력을 후반전에 걸맞게 바꿔주었다. 그리고 '''[[리치 여왕 제이나]]'''와 '''[[죽음추적자 렉사르]]'''는 말 그대로 무한 밸류의 상징이나 다름 없다. 리치 여왕 제이나는 못 내면 어느 덱도 못이기지만 내면 모든 덱을 이기는 카드로 악명이 높았다. 그리고 죽음추적자 렉사르는 생명력 흡수, 도발, 속공, 돌진 등 온갖 능력을 가진 누더기야수를 찍어대서 컨트롤 덱보다 강력한 뒷심을 가졌다고 악명이 높았다. [[겐 그레이메인(하스스톤)|겐 그레이메인]],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와 함께 '''적폐 카드'''라는 비판을 받았을 정도. 이러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까마귀의 해에는 하나씩만 등장했고 용의 해에는 [[용의 강림]]에서만 갈라크론드들이 영웅 교체 카드로 추가되었다. 갈라크론드도 욕을 먹긴 먹었지만, 무한 밸류 때문이 아니라 기원 관련 카드의 빠른 템포로 인해 욕을 먹은 것이라 기존의 비판과는 방향성이 많이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